수원 노래방 사건 후
- 사나라 천
- 2024년 8월 25일
- 2분 분량
수원 노래방 사건 후은 많은 사람들의 이슈를 끌은 사건으로 5년전 수원 노래방에서 일어난 미성년자들의 폭행 사건이 큰 이슈를 타며 수원 노래방이 주목되게 되었는데요. 수원노래방은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하여 많은 이동인구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수원 노래방 사건 후
수원노래방은 다양한 서비스와 시스템을 자랑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을하여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제일 대중적인 오락시설입니다.
1.수원노래방

수원노래방은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방들이 있어 고객이 원하는 취향과 니즈를 파악하여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대형 룸부터,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아늑한 룸까지 다양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수원노래방은 다양한 교통편이 집중되어 있어 노래방에 접근하기 쉬워 특히 많은 노래방이 밀집해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 수단을 이용해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또한,가격대가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어 예산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학생이나 직장인들을 위한 저렴한 시간대 요금부터, 고급 시설을 갖춘 곳에서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급 노래방까지 다양합니다.
수원노래방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중 하나는 최신 음악을 빠르게 업데이트 하여, 초신 K-pop 부터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최신 곡 뿐만 아니라, 클래식한 인기곡들도 잘 갖춰져 있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여 노래를 부르며 간단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또한 일부 노래방에서는 파티룸으로 활용하여 시설을 갖추고 있어 생일파티나 모임 장소로도 적합합니다. 고객들에게 최적의 술자리와 룸타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신식의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함께, 무드 조명을 통하여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룸으로 은은하고 따듯한 조명을 사용하여 어떤 시간대에 방문하더라도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수원노래방은 평일이나 주말 상관없이 항시 24시간 예약이 가능하여 즐거운 음주가무를 즐기 실 수 있는 공간으로 정확한 주대 안내를 통하여 방문하시는 고객들에게 추가금을 받지 않고 사전에 정확하게 주대를 알려드리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픽업서비스 등 진행 되고 있어 이렇게 수원노래방을 찾아 주시는 고객들을 위하여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수원 노래방사건
수원노래방사건은 2019년 9월 21일 오후 6시경 경기도 수원시의 한 노래방에서 중학교 1학년 여학생 7명이 당시 초등하고 6학년 여학생을 폭행하여 상해를 입힌 사건이다.
폭행을 저지르고 있던 도중 촬영된 영상이 SNS에 유포되어 화제가 되었다
사건의 발단은 피해자가 가해자 여학생과 주고 받은 SNS메세지에서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반말과 자기 과시 , A양이B양의 남자친구를 건드렸다는 등 여러 이유로 A양을 노래방으로 불러 괴 외에 A양이 14살 남학생들에게 가슴골 사진을 보여주거나, 여자친구가 있는 남학생들에게 애정표현을 했다는 이유였다.
B양을 포함하여 가해 학생 7명이 노래방에서 피해자 A양에게 담배빵을 지지고 마이크를 휘두르는 등 A양에게 폭행을 가해 피해자의 코에서 심한 출혈을 일으키고 손가락 골절상을 입혔다. 이어 무리 중 한명이 이 장면을 녹화하여 그대로 SNS에 올라가 화제가 되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으로 중학생 7명을 전원 검거하였으며, 법원의 동행영장을 발부받아 소년분류심사원에 신병을 인계했다고 밝혔다. 가해학생들은 만 10세 이상, 만 14세 미만으로, 형사 미성년자인 촉법 소년으로 형법상 범죄가 성립되어도 형사책임이 인정되지 않아 처벌받지 않는다.
소년법에 따라 지방법원소년부 또는 가정법원소년부의 처분에 따라 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가해자들의 페이스북 활동등에서 보인 흡연사실도 밝혀져 학교 내에서의 처벌 또한 적지 않게 받을 듯 하다.
가해자 7명은 서울특별시, 인천광여기,수원시,광주광역시 등 최소 4개 지역에서 모여 집단 폭행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교육청은 가해자들이 모두 다른 학교에 다녀 소속 학교가 전국에 흩어져 있는 만큼 이례적으로 공동 학폭위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해자 중 1명이 8월 인천에서도 동급생을 폭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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